#8일차
문자열 함수 갖고 노는거 재미없다.
피가 되고 살이 되겠지 생각해도... 재미없다.
모든 과제에서 마지막 두 문제가 힘든데, 오늘도 마지막 두 문제랑 씨름하다가 집에 가는 중이다.
오늘 했던 것들을 돌아보면 별것도 아닌데 시간이 왜이렇게 오래걸렸지 싶다.
점점 빨라질까?😢 (안 빨라진다)
p.s. 신전떡볶이 맛있다.
#9일차
오늘부터는 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를 잘 신경써야한다.
#10일차
내가 짠 코드가 왜 안 돌아가는지 이해가 안가서 너무 빡쳤던 날
#11일차
x 기록없음.
#12일차
죽겠다.
죽겠는데 팀플까지 해야한다.
#13일차
DFS,, 백트레킹,,, 공부하자,,,,
#14일차
우리팀 나 빼고 다 코딩 잘한다.
코드를 똑똑하고 깔끔하게 짜는게 어떤건지 느꼈다.
혼자 공부할 땐 내가 공부하고 있는 부분이 아니면 다른 사람 코드를 들여다보는걸 귀찮아했었다.
그런데 Piscine에선 다른 사람이 짠 코드를 읽고 이해해야하는 상황이 (강제로) 생겨서 감사하다.
그 사람이 코드를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게 짰으면 두배로 감사하다.
P.S. 2주차 기록 엄청 부실하네 ㅋㅋ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뜻인걸로...
집에 가는 길에 너무 지칠 때는 핸드폰 볼 힘도 없어서 지하철에서 그냥 눈감고 앉아있다가 내리고 그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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